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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왜 조국과 다른 삶을 살았는가? ‘시사기획 창’스크랩 2019. 9. 3. 23:50
https://www.youtube.com/watch?v=RzKj-CJOrIU
조국은 왜 조국과 다른 삶을 살았는가? 사람들은 법과 제도 이전에 그의 도덕성을 묻고 있다. 조국이 던졌던 비수가 먼 세월을 날아 다시 조국에게 꽂혔다.
도덕성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극우·보수야당·기득권 언론 등은 애당초 질문을 던질 자격 자체가 없다. 이 점이 기존의 정치 논란과 결이 다르다. 또한 계급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SKY 대학 역시 질문에 대한 자격이 부족하다. https://yeokbo.tistory.com/75 https://yeokbo.tistory.com/77[펌]“우리가 외치는 정의는 어떤 정의냐”···서울대에 '촛불집회 총학' 비판(경향)
“지금 우리가 드는 촛불이 다수 청년들이 처해 있는 구조적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냐. 우리에게 학벌 타이틀을 쥐어 준 현 사회 제도를 보다 철저히 수호하고 강화하기 위한 촛불이냐” “우리가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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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국’이 소환한 질문, ‘계급’과 ‘세습’
‘조국 정국’, 어딘가 다르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의혹과 논란이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으로 칼을 빼들었다. 주요 언론은 관련 보도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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