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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훔친 ‘밤토끼’에 10억 손배소… 레진‧투믹스도 “검토 중”, 디지털데일리, 2018.08.03.여전히 판치는 불법웹툰… 배너광고로만 한달에 1억 벌어, 파이낸셜뉴스, 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