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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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 "일본정부,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사실 한국 책임 없다'고 말했다"스크랩 2019. 9. 5. 00:11
아베 정권의 실책으로 일본 산업이 피해를 입고 국익을 잃었다. 사실 경제산업성은 국회의원에게 '삼성 등에 수출하는 일본 기업에게 무역관리 위반이 있었기 때문에 발동했다(화이트리스트 배제). 한국 측은 책임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즉시 (무역관리를 위반한) 일본 기업을 개선시키고 관리 강화(화이트리스트 배제)를 철회해야 한다. ―무소속 고니시 히로유키 참의원(상원의원), 자신의 트위터에. ※ 추가(16:52): 민주진보당 → 무소속. 관련 한국 기사도 떴습니다. 日의원 "반도체부품 규제, 日기업 문제 때문…한국 책임 없다" | 연합뉴스 日의원 "반도체부품 규제, 日기업 문제 때문…한국 책임 없다", 이세원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9-05 11:44) 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