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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버 등 압수수색 영장 신청 “게시글 방조 확인 땐 운영진도 수사” (일베, 압수수색 예고에 ‘여친 몰카 인증’ 대거 삭제, 한겨레, 2018.11.20.) 6명 여자친구 등 몰래 촬영…7명은 인터넷서 내려받아 게시·유포자들 “더 많은 관심 받고 싶어서 그랬다” 진술 (‘여친 불법촬영 인증’ 일베 13명 검거 “등급 올리고 싶어서…”, 한겨레,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