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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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정봉주 옹호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통위 중징계스크랩 2018. 6. 8. 19:00
정봉주 옹호 논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중징계, 미디어오늘, 2018.06.07.정봉주 성추행 의혹 당일 행적 다룬 방송에 ‘관계자 징계’ 건의여권 추천 위원도 “피해 여성에 반론권 안줘 상처줬다”, 이후 전체회의서 확정 '정봉주 피해자 거짓말쟁이 만들어'...블랙하우스 중징계, 프레시안, 2018.06.08.7일 방통위 심의위, 전원합의로 '관계자 징계' 건의 방심위, '성추행' 정봉주 옹호한 '블랙하우스' 중징계 예고, 노컷뉴스, 2018.06.08."피해자 반론권 보장 안 돼, 미투 운동 진정성 의심하는 계기 되기도"‘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봉주 전 의원 옹호 논란으로 중징계 가능성↑, 한국일보,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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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폴리스 위키' 운영자는 경찰이 아니다"단상 2018. 5. 15. 03:04
'폴리스 위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폴리스 위키는 친 경찰, 보수 성향의 페이지로 용산참사, 촛불시위 등 민감한 사회 이슈에서 경찰 측을 옹호하고 집회 참가자나 참사 피해자를 비난하는 글을 여러차례 올렸다. 2015년에는 시위 참여자에 대한 가짜뉴스를 올리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다.2018년 1월 31일, 폴리스 위키는 서지현 검사의 사진을 올리며 "8년씩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경찰은 3분 거리에 있습니다"라는 이미지를 올렸다. 당시 서 검사는 JTBC 뉴스룸에 직접 출연하여 검찰 내 성폭력을 폭로했다. '폴리스 위키가 서 검사의 미투 폭로를 조롱했다' 등 댓글로 많은 비판이 쏟아졌지만, 폴리스 위키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리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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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의 어떤 구속 기준페미니즘 2018. 5. 12. 22:44
2018년 4월 5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번째로 기각됐다. 안 전 지사는 미투 폭로로 위계에 의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 피해자는 JTBC 뉴스룸에 직접 출연해 피해 사실을 고발했고 증언들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서울서부지법은 범죄 혐의에 대해 다퉈볼 여지가 있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했다고 했다. 2018년 5월 12일, 워마드 불법촬영 사건(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몰카 사건)의 가해자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했다. 불법촬영 사건 치고는 매우 이례적으로 각 언론이 포토라인까지 마련해 연행되는 장면을 보도했다. 역시 이례적으로 현장검증까지 이뤄졌다.두 사건을 1:1로 놓고 비교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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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몇 가지 읽어볼만한 글과 트윗페미니즘 2018. 3. 31. 23:50
중요한 건 정봉주는 아직도 기억에 없다고 하며 피해자에게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권김현영, 정봉주 사건을 다시 돌아보고 있는 중인데 그 중 몇가지만., 페이스북, 2018.03.29.새벽에 논쟁하느라 프레시안 기사를 기사 업로드시간 확인하며 쭉 읽어본 결과 발견한 것들:- 피해자는 27일 포스퀘어를 까기 전까지 시간대를 특정한 적이 없다.- 프레시안이 시간대 흘려서 혼란을 줬다는 주장들을 하는데 처음 시간대를 언급한 건 3월 12일 낮 정봉주 보도자료다.― 리콜 WST埼玉day2, 해당 트윗 타래, 트위터, 2018.03.29. 사실을 왜곡하고, 특정 프레임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던 가해자의 관점에 선 뉴스를 지상파에서 보도한 데에 대한 책임은 입장 발표로 면할 수 없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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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고릴라’의 혁명카테고리 없음 2018. 3. 30. 03:24
우리는 되돌아갈 수 없는 모퉁이를 돌고 있다.― [정동칼럼]‘보이지 않는 고릴라’의 혁명, 윤조원, 경향신문, 2018.3.29.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92127045&code=990308&utm_campaign=backend_share_btn_click&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utm_content=backend#csidx1e830f04ea96c83a507757c2f0ed61e